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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4

쉬운 성경

[1] <요압이 다윗에게 지혜로운 여자를 보내다>다윗 왕이 압살롬을 매우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알게 되었습니다.

[2] 그래서 요압은 사람들을 드고아로 보내어 어떤 지혜로운 여자를 데리고 오게 했습니다. 요압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을 위해 매우 슬퍼하는 하시오. 슬픔을 나타내는 옷을 입으시오. 몸에 기름을 바르지 마시오. 어떤 죽은 사람을 위해 오랫동안 슬피 사람처럼 행동하시오.

[3] 그런 모습으로 왕에게 들어가서, 내가 하는 말을 그대로 왕에게 말하시오.” 요압은 지혜로운 여자에게 말을 일러 주었습니다.

[4] 드고아에서 여자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을 했습니다. 그리고왕이시여, 저를 도와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5] 다윗 왕이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냐?” 여자가 말했습니다. “저는 과부입니다. 남편은 죽었습니다.

[6] 저에게는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들은 들에서 싸우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무도 말려 사람이 없어서 그만 아들이 다른 아들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7] 그런데 지금은 집안 사람들이 저를 욕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 형제를 죽인 아들놈을 내어 놓아라. 우리가 그를 죽여 형제를 죽인 죄를 갚겠다. 그리고 집안의 상속자를 끊겠다.’ 아들은 마지막 불씨와도 같은 아들입니다. 이제 저에게 남은 것이라곤 아들뿐입니다. 만약 저들이 아들을 죽이면, 남편의 이름과 재산도 땅에서 사라져 버리고 것입니다.”

[8] 말을 듣고 왕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거라. 내가 일을 해결해 주겠다.

[9] 드고아의 여자가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께서 저를 도와 주신다고 하더라도 친척들은 저와 아들에게 죄가 있다고 것입니다. 그리고 왕과 왕의 자리와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10] 다윗 왕이 말했습니다. “너를 욕하는 사람을 불러 오너라.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못하게 하겠다.”

[11] 여자가 말했습니다. “왕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약속해 주십시오. 그러면 죽은 아들의 원수를 갚으려고 하는 친척들이 남은 아들을 죽이지 못할 것입니다.” 다윗이 말했습니다. “살아 계신 여호와께 맹세하지만, 너의 아들을 누구도 해치지 못할 것이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12] 그러자 여자가 말했습니다. “ 왕이시여, 가지만 말씀드리게 주십시오.” 왕이 말했습니다. “말하여라.”

[13] 여자가 말했습니다. “왕께서는 어찌 이와 같은 일을 계획하셨습니까? 그런 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지 못할 일입니다. 왕께서 쫓아 압살롬 왕자를 돌아오지 못하게 하시는 것은 있는 사람이 하는 일과 같은 것입니다.

[14] 우리는 언젠가 죽을 것입니다. 우리는 마치 땅에 쏟아진 물과도 같아서 누구도 그것을 다시 주워 담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빼앗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내쫓긴 사람이라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올 있는 길을 찾아 주십니다.

[15] 왕이시여,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러 오게 까닭은 사람들이 저를 위협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왕께 말씀드리자. 그러면 왕께서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실지 모른다.

[16] 왕께서 말을 듣고 나와 아들을 죽이려 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구해 주실지도 모른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재산을 빼앗으려는 사람들로부터 보호해 주실 것이다.’

[17] 왕의 종인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왕의 말씀이 나를 위로해 것이다. 왕께서는 마치 하나님의 천사와 같아서 선과 악을 가릴 있기 때문이다. 왕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하시기를 바란다.’”

[18] 그러자 다윗 왕이 말했습니다. “너는 이제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해야 한다.” 여자가 말했습니다. “ 왕이시여, 말씀하십시오.”

[19] 왕이 물었습니다. “요압이 너에게 모든 말을 하라고 시키더냐?” 여자가 대답했습니다. “ 왕이시여, 사실 그렇습니다. 왕의 종인 요압이 저에게 말씀을 드리라고 했습니다.

[20] 요압이 일을 꾸민 까닭은 왕의 마음을 돌이키기 위함입니다. 주여, 왕께서는 하나님의 천사처럼 지혜로우십니다. 왕께서는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고 계십니다.”

[21] <압살롬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왕이 요압에게 말했습니다. “! 이제 허락하겠다. 젊은 압살롬을 데리고 오너라.

[22] 요압은 얼굴을 땅에 대고 절을 했습니다. 요압이 왕에게 복을 빌어 주면서 말했습니다. “제가 바라던 것을 들어 주시니, 이제서야 왕께서 저를 총애하시는 알겠습니다.

[23] 요압은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24] 그러나 다윗 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압살롬을 자기 집으로 가게 하여라. 나의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다.그래서 압살롬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압살롬은 왕을 만나러 가지 못했습니다.

[25] 압살롬은 잘생긴 모습 때문에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어떤 사람도 압살롬만큼 잘생기지는 못했습니다. 압살롬에게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무런 흠도 찾을 없었습니다.

[26] 해마다 해가 끝나 무렵이면, 압살롬은 머리를 깎았는데, 그것은 그의 머리카락이 너무 무거웠기 때문입니다. 잘라 머리카락의 무게는 왕궁 저울로 이백 세겔 가량 되었습니다.

[27] 압살롬에게는 아들 셋과 하나가 있었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었습니다. 다말은 아름다운 여자였습니다.

[28] 압살롬은 예루살렘에서 꼬박 동안 살았지만 동안, 번도 다윗 왕을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29] 압살롬은 요압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압살롬은 요압을 왕에게 보내 자기에 대해 말해 달라고 부탁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요압은 오지 않았습니다. 압살롬은 요압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요압은 오지 않았습니다.

[30] 압살롬이 자기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아라! 요압의 밭이 우리 바로 곁에 있다. 요압은 거기에 보리를 심어 놓았다. 가서 거기에 불을 질러라.” 말을 듣고 압살롬의 종들은 요압의 밭에 불을 질렀습니다.

[31] 그러자 요압이 압살롬의 집으로 와서 말했습니다. “ 종들을 시켜 밭에 불을 질렀습니까?”

[32] 압살롬이 요압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왕에게 보내고 싶어서 나에게 달라고 사람을 보내었소. 왕이 그술에 있던 나를 불러 집으로 오게 했는지를 알고 싶어 당신을 왕에게 보내려 했던 거요. 차라리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나에게는 좋았을 것이오. 왕을 만나게 주시오. 만약 내가 죄를 지었다면, 왕이 나를 죽여도 좋소.

[33] 그리하여 요압이 왕에게 가서 압살롬의 말을 전했습니다. 왕이 압살롬을 부르니, 압살롬이 왔습니다. 압살롬은 얼굴을 땅에 대고 왕에게 절을 했습니다. 왕은 압살롬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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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iding Conflict
TGIF Today God Is First Volume 2 by Os Hillman
December 30

충돌 피하기

그러고 나서 요압은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러나 왕이 말했습니다. “그를 자기 집으로 보내라. 그가 얼굴은 없다.” 그래서 압살롬은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사무엘하 14:23-24

많은 사람들은 충돌이 싫어 불의하고도 절대 대면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길을 선택하면 후에 고난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압살롬과 그의 아버지인 다윗 왕에게 이런 상황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다윗 왕의 다른 아들이었던 암논이 그의 누이동생인 다말을 강간했었습니다. 다윗이 정말 화를 내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암몬의 행위를 벌하지 않았습니다. 압살롬은 이런 상황을 자기 누이동생에 대한 가혹한 불의로 봤습니다. 그래서 압살롬은 때가 되면 암몬을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끈기 있게 2년이나 기다리다가 함정을 파서 그를 죽였습니다.

 

암몬이 죽은 것에 대해 다윗은 비탄에 잠기면서 압살롬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반면 다윗은 압살롬하고도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지만 암몬이 범한 죄를 처리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가족 안에 심각한 결말을 가지게 것입니다. 다윗은 너무나 화가 나서 압살롬을 3년간 귀향을 보냈었는데 마음에 뿌리만 키워주는 꼴이 됐습니다. 압살롬은 결국 다윗의 왕국을 뒤엎겠다는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

 

아무리 어렵고 불편한 문제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대면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우리는 사랑 가운데 진리를 말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사랑 가운데 진리를 말하며 범사에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야 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온몸이 마디를 통해 함께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지체가 맡은 분량대로 기능하는 가운데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가운데 스스로를 세워 갑니다.” (에베소서 4:15-16) 사랑 가운데에서 대면하지 않는다면 충돌의 씨앗들을 우리의 적인 사탄이 심을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당신 인생 안에서 당신이 사랑 가운데 대면해줘야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부터 그와 당신을 갈라 문제를 같이 해결할 있도록 계획을 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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