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영호 “北, 가짜 교회 세웠더니 진짜 신자 생겨나”

by anonymous posted Dec 2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前 영국주재 북한공사, 국민일보 초청강연서 북한 종교실태 전해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는 “북한이 외부에 보여주기 위해 가짜 교회와 성당을 지어놓고 쇼를 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믿음을 가진 이들이 생겨났다”며 “이렇듯 종교의 위력을 깨달은 북한의 노동당이 더 이상 교회와 성당을 짓지 않고 종교를 억압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이 18일 국민일보 초청특강에서 북한의 종교 실상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태 전 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국민일보 초청강연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종교정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태 전 공사가 대외 강연에서 북한의 종교 현황과 정책 등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92663&code=61221111&sid1=chr

Articles

1 2